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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기념 ‘캐나다데이’ 잔치 봇물

불꽃놀이, 음악회, 퍼레이드 등 풍성

141번째 생일을 맞는 캐나다. 올해도 캐나다데이(7월1일)엔 전국에서 축하 잔치가 열린다. 광역토론토지역 각종 행사를 소개한다.

▲멜 라스트맨 광장 = 오후 8시부터 캐나다출신 음악인들이 출연 라이브 콘서트를 꾸민다. 불꽃놀이도 이어진다.

▲메이플 로지 농장 = 정오부터 오후 9시45분까지 호숫가 우드바인 공원에선 캐나다 최대 무료 음악회가 열린다.

▲이토비코 로터리클럽 무료 립페스티벌 = 정오-오후 10시 256 센테니얼 파크에선 제6회 바비큐 파티와 라이브 연주회 불꽃놀이가 벌어진다.



▲토론토 동물원 = 방문객들에게 무료 얼굴 페인팅 등을 해주고 생일 케이크 등을 나눠준다. 오전 11시-오후 4시.

▲세인트 로렌스 캐나다데이 축하 퍼레이드 = 오전 11시부터 자비스, 프론트, 처치 거리를 행진하고 공원에서 피크닉을 갖는다.

▲다운스뷰 공원 =하루종일 온가족이 즐길 각종 놀이시설과 농장 동물들이 있다.

▲몽고메리인 =전통 방식으로 만든 딸기 케이크와 티 등을 제공한다. 오후 1-4시30분.

▲퀸즈파크 = 21발의 축포와 함께 시민권 수여 행사가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무대와 태양빛 자동차 전시 등 볼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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