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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휴, ‘고유가’의 부활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11 12:01

리터당 121센트 웃돌 것
2년6개월래 최고치 예상

이달들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광역토론토지역(GTA)의 휘발유값이 오는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지난 2년6개월만에 가장 큰폭으로 뛰어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휘발유가격 동향을 추적 게시하고 있는 온라인 사이트 ‘GasBuddy.com’는 “11일 밤을 기해 보통유 리터당 115.9센트에서 121.9센트로 인상고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이트 관계자는 “봄시즌과 국제 유가 상승세및 환경세 등 어려가지 요인에 따른 것”이라며 “다음달 초쯤에나 내림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오름폭은 지난 201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당시엔 리터당 가격이 141센트에 달한바 있다.

정유업계의 생산비는 봄시즌에 겨울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점과 국제유가도 최근 연일 상승세를 거듭하며 현재 배럴당 미화 56달러선에 이른 것이 휘발유값을 부채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에 더해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온타리오주의 새 환경세로 리터당 4.3%가 추가돼 운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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