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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공사 보증대출 ‘급감’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06/01  3면 기사입력 2017/05/31 12:20

1분기중 전년 동기비 41%↓
1백만불 이상 주택, 대상서 제외


지난해 연방정부의 새 모기지 규정이 시행된 이후 연방모기지주택공사가 보증하는 대출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공사측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기간 보증 건수는 4만8천여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교해 41%나 감소했다.
총액도 작년 1분기 1백43억달러에서 83억달러로 줄었고 평균 대출액은 26만826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10월 연방정부는집값 폭등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모기기 대출신청자에 대해 소득 대비 상환능력을 입증토록 못박은 규정을 도입했다.
정부는 또 가격 1백만달러 이상의 집을 구입하거나 투자목적의 구입을 공사의 모기지 보증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이후 금융권의 심사가 한층 까다로워 졌으며 최종 대출액도 전에 비해 20%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새 규정은 능력을 고려해 집을 마련토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나친 대출금을 신청한 경우엔 보증 자체에서 제외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증을 받지 못할 경우 상대적으로 금융권을 통해 대출이 힘들고 따라서 사채에 의존해야해 고금리를 부담하게 된다.
현재 공사측이 보증한 총 모기기 금액은 5천20억달러이며 공사측은 정부 지침에 따라 6천억달러 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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