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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4개주, 일제히 이민 문호 ‘활짝’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6/06/16  1면 기사입력 2016/06/15 12:24

주정부이민(PNP) 접수 시작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앨버타, 사스캐차완, 매니토바 주 등 국내 중서부 4개주가 15일부터 각각 주정부 이민(PNP) 접수에 돌입, 문호를 활짝 열어 젖혔다.
국내 최다 주정부 이민 할당인원을 자랑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경우 10여개 부문이 있다.
올해 들어 도입된 기술이민등록시스템(SIRS)은 현행 연방 이민시스템인 익스프레스 엔트리와 유사하게 신청자 조건을 점수로 환산하는 방식이며 일정 점수를 넘을 경우에는 영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신입과 반숙련(entry level and semi-skilled), 숙련 기술자, 사업가 부문도 있다.
최근 2년간 국내에서 대학교와 전문대 학위를 취득한 유학생의 경우 주정부 유학 졸업생 부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 부문은 주내 고용주로부터 일자리 제의를 받은 경우에 한한다.
앨버타 주정부 이민 부문은 크게 전략채용, 고용주 주도, 자영 농장주 등이 있다.
전략채용 부문은 앨바타 주 인증 기술 자격증을 보유한 주내 거주자 중 필수기술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필수기술직으로는 용접공, 배관공, 전기기술자, 정비공, 미용사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앨바타주내 대학교나 전문대 학위 보유자 중 특정 직종에서 합법적으로 근무 중인 신청자는 졸업자 부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앨바타 주 고용주로부터 정규직 제의를 받은 신청자들은 고용주 주도 케테고리에 해당한다.
사스캐차완주에는 주내 고용주로부터 채용되기로 한 신청자들이 지원할 수 있는 국제 기술직 부문이 있다. 특히 주내 수요가 있는 직종의 경력자는 기존 익스프레스 엔트리와 연계해 연방 이민 신청자 중 주정부 이민으로 초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매니토바주정부 이민은 숙련 기술직 신청자를 대상으로 주내와 해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매니토바주는 연방이민 시스템보다 언어 부문 요구 조건이 다소 낮아 비영어권 출신 희망자들에게 유리하다. 투자이민도 요구 자산이 35만불로 타주에 비해 적은 편이다.
한 이민전문가는 이와관련 “최근 서부 주정부 신청 이민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서부에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안전한 사회분위기와 우수한 학교들, 여러가지 여가활동이 가능한 점이 신규 이민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관계기사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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