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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 대다수, 현지 요식업계 종사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6/09/09  0면 기사입력 2016/09/08 12:12

캐나다는 ‘경험국가’ 2위

워킹홀리데이로 현지에 입국한 청년들 (워홀러)중 가장 많은 수가 요식업에 종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복수응답)에 따르면 워홀 경험이 있는 2,30대 중 18%가 캐나다를 다녀와 선호 국가 2위였다. 가장 많이 다녀온 국가는 호주(47%)였다. 이외에도 워홀러들이 찾은 국가는 일본(14.6%) 미국(9.3%) 순이었다. 응답자 중 54.4%가 1년, 31.3%는 6개월동안 이 나라들에서 체류했다. 워킹홀리데이란 정부가 협정을 맺어 상대국 18-30세 젊은이들에게 취업 비자를 발급해 돈도 벌면서 언어와 문화를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워홀러 중 가장 많은 47.3%가 ‘레스토랑이나 카페, 음식점의 서빙’에서 근무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20대의 경우 ‘레스토랑이나 카페, 음식점의 서빙’ 경험자가 54.7%로 과반수이상을 차지했으며 ‘요리보조’로 일해본 워홀러는 15.8%로 절대다수가 요식업계에서 종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공장직원(14.6%)’, ‘매장의 판매서비스(13.8%)’, ‘일반 사무보조(13.4%)’ 등이 주요 근무지로 꼽혔다. 30대이상 응답자 중에도 ‘레스토랑이나 카페, 음식점의 서빙’을 했다는 응답자가 30.6%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이들은 ‘마켓 관리나 청소(17.6%)’, ‘매장의 판매서비스(16.7%)’ 등의 일을 했다고 응답했다.
가장 많이 꼽힌 워킹홀리데이 결정 이유는 ‘외국어 회화 실력을 쌓기 위해서’로 응답률 63.7% 이었다. 그러나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어서’(48.2%)와 ‘해외 근무 경험을 만들기 위해(16.3%)’라는 응답도 나와 해외취업에 대한 대학생 및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워킹홀리데이에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외국어 회화에 대한 자신감(48.5%)’과 ‘도전정신과 모험심(45.4%)’이었다. 이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친화력이 좋아졌다(38.0%)’도 장점으로 꼽혔다. 반면 단점으로는 ‘외로움에 향수병에 걸렸었다(35.2%)’거나 ‘일하느라 여행을 많이 하지 못했다(30.7%)’, ‘인종차별 대우를 받았다(28.2%)’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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