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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체육대회 17일 개막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7/15 12:38

‘2009년 소수민족 체육대회’가 10여개 민족이 참여해 오는 17일(금) 입장식을 시작으로 3일간 대규모로 열린다.

한국, 중국, 일본, 버마, 베트남, 티벳,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민족이 참여해 육상, 축구,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농구, 배구 등의 경기를 펼친다.

한국팀은 축구(2)와 농구(남자), 배구(여자) 부문에 참여하며 지난달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한인올림픽 출전선수들을 주축으로 구성돼 막강한 전력과 호흡을 자랑한다. 해당종목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

첫날 입장식은 욕대학내 온타리오 트랙앤필드에서의 오후 5시30분 리셉션을 시작으로 김미영 무용단, 태권도 시범(정코 도장), 일본 드럼연주, 중국 사자춤 등 민족 전통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 소수민족 선수들이 자국 국기를 앞세워 등장하며 선두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태권도 은메달리스트인 한인 이재훈(카이로프랙터)씨가 캐나다 국기를 들고 입장한다.

로저스 TV 및 옴니 방송 등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필리핀 합창단의 공연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18~19일 본 경기는 이토비코 센테니얼 공원에서 오전 9시부터 열린다. 토론토 노조의 파업사태로 공원사용에 문제가 발생했으나 이미 계획돼 있던 대회라 센테니얼 공원 및 인근에서 일정대로 진행한다.

대회 조직위 한인사회 홍보를 맡고있는 차정열(Fisherbill Enterprise Inc 대표)씨는 “이 같은 행사 교류를 통해 우리의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제고할 수 있다. 동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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