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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농구 준우승-축구 8강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7/20 11:44

소수민족체육대회 부진

 ‘2009년 소수민족 체육대회’ 축구 8강전(19일)에서 볼을 잡은 한국 선수(왼쪽)가 일본 선수를 제치며 드리블하고 있다. 한국이 2-4로 패했다.

‘2009년 소수민족 체육대회’ 축구 8강전(19일)에서 볼을 잡은 한국 선수(왼쪽)가 일본 선수를 제치며 드리블하고 있다. 한국이 2-4로 패했다.

‘2009년 소수민족 체육대회’에 참가한 한국팀의 성적이 부진했다.

10여개 민족이 참여해 지난 17일(금) 입장식을 시작으로 18, 19일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축구, 농구(남), 배구(여) 대표팀이 출전, 축구는 8강전에서 일본(우승)에, 농구는 결승전에서 필리핀에 덜미를 잡혔다. 배구는 20일 오전까지 결과 집계가 이뤄지지 않았다.

특히 우승까지 내다봤던 한국 축구팀은 이토비코 번햄쏠프 컬리지에이트 고교 구장에서 열린 본선 8강전에서 일본에 2-4로 패해 한인들의 실망이 컸다.

한국은 후반 1-3 상황에서 종료 10분을 남기고 회심의 한골을 만회하며 2-3까지 따라 붙었으나 5분여를 남기고 일본의 왼쪽 코너킥을 어이없이 허용해 패색이 짙어졌다.

일본은 결승에서 중국(은)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동메달은 인도.

한국 농구팀은 필리핀(45-37),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스리랑카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서 필리핀을 다시 만나 선전했으나 47-59로 분패했다. 동메달은 스리랑카.

첫날 욕대학내 온타리오 트랙앤필드에서의 열린 입장식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태권도 은메달리스트인 한인 이재훈(카이로프랙터)씨가 캐나다 국기를 들고 등장했으며 김미영 무용단, 정코 도장의 태권도 시범 등도 펼쳐졌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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