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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배 한인친선축구대회 '장소변경'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7/22 11:21

리치먼드힐 쏜힐고교 25~26일

(속보) 이번 주말로 다가온 ‘제31회 중앙일보배 한인친선축구대회’ 장소가 리치먼드힐의 쏜힐고교(Thornhill Secondary School,‎167 Dudley Av)로 급히 변경돼 선수 및 한인들의 착오가 없어야 한다.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와 본보가 한인사회의 화합을 목적으로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토론토시의 노조파업이 장기화 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센테니얼 공원의 사용허가 취소로 대회장소가 옮겨졌다.

대회는 25일(토) 오전 8시~오후 9시 예선전, 26일(일) 오후 2시~9시 준준결승~결승전이 같은 장소에서 치러지며 사용 구장이 2개(당초 4개)로 축소됨에 따라 다소 선수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이틀간 청년부(연령제한 없음) 18개팀, 장년부(30세 이상, 79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 6개팀 등 총 24개팀이 출전해 한인사회 축구 왕중왕을 가린다. 특히 윈저, 나이아가라 등 원거리에서도 적극 참가하며 가족들이 응원전을 펼치는 등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강 회장은 “다행히 축구장을 물색해 일정에 큰 차질은 없으나 선수 및 가족들에 본의 아닌 불편을 끼치게 됐다. 시에서 공원사용료를 받은 상태에서 돌려준다는 얘기도 없고 임시 화장실 설치 등으로 비용만 많이 들었다”면서 “이유야 있겠지만 시민을 위한다면서 오히려 불편하게 하는 시에 불만이다. 공원에 쓰레기를 갖다놓고 캠프가 중단돼 아이들이 갈 데가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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