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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캐나다서 첫승 보인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7/27 12:07

‘라이언’ 앤서니 김(24·나이키골프‧사진)이 캐나다에서 첫 우승할 가능성이 커졌다.

앤서니 김은 26일 온타리오 옥빌의 글렌애비GC(파72·72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RBC캐나다오픈(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에서 9번홀까지 마친 상태에서 중간 합계 13언더파로 선두 제이슨 더프너(미국‧14언더파)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계속되는 악천후로 파행을 거듭하다 이날도 3라운드를 마친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 이런 가운데 8번홀까지 마친 나상욱(26·타이틀리스트)도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공동9위(중간 합계 11언더파)에 랭크되며 여전히 우승의 불씨를 살렸다.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시즌 2승에 도전했던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은 공동 28위(7언더파)로 밀렸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무려 7개의 홀인원이 나오는 등 진기록을 연출했다. 단일 대회에서 7개의 홀인원이 나온 건 PGA투어 최다 기록이다. 종전에는 2004년 존디어클래식 때 나온 4개였다.

앞서 '49세의 노장' 마크 캘커베키아(미국)는 2라운드 때 9홀 연속 버디를 작성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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