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6.8°

2018.09.18(TUE)

Follow Us

아웃라이어(청)ㆍ예수성심(장) 우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7/27 12:12

중앙일보배 한인친선축구대회 성황

26일 중앙일보배 한인친선축구대회에서 장년부 우승을 차지한 예수성심천주교회팀이 26일 자리를 함께했다.

26일 중앙일보배 한인친선축구대회에서 장년부 우승을 차지한 예수성심천주교회팀이 26일 자리를 함께했다.

본보와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가 공동주최한 제31회 중앙일보배 한인친선축구대회에서 청년부 아웃라이어(Outliers)와 장년부 예수성심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총 24개팀(청년 18, 장년 6)이 참가해 쏜힐 세컨더리 스쿨에서 25일 예선전, 26일 본선경기도 개최됐다. 이틀간 간간이 폭우가 내려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선수들의 협조로 무리 없이 진행됐다.

청년부 우승 아웃라이어팀이 우승컵과 함께했다.

청년부 우승 아웃라이어팀이 우승컵과 함께했다.

협회는 당초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센테니얼 공원에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토론토시의 노조파업으로 급히 장소를 바꿨다. 이에 불편을 초래하기도 했으나 응원을 나온 가족들은 선수들의 화이팅에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웃라이어는 2007년 청년부 우승팀으로 지난해(우승 TKMC)에는 3위에 머물렀으나 2년만에 다시 우승컵을 되찾았다. 이날 아웃라이어는 결승에서 AC한맘을 만나 전반에 2골을 선취한 후 후반전에서 이를 지켜 2-0으로 우승했다.

주장 신지호는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 모여 6년전에 축구팀을 결성했다. 토론토와 워터루 지역 학생들로 주말마다 친선경기를 한다”며 “가족들도 알고 지내다 보니 호흡이 잘 맞아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고 말했다.

선수 응원을 온 가족들의 정겨운 모습

선수 응원을 온 가족들의 정겨운 모습

장년부에서는 예수성심이 결승전에서 영락(청년)교회를 1-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전통강호 한우리(지난해 우승)는 위로 처지는 이변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협회는 예수성심 등 축구팀들이 매주 경기를 통해 실력의 평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교교 구장 허가를 받은 영락교회가 사용 협조를 해줘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한인사회의 화합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며 올해는 윈저, 나이아가라 등 원거리에서도 적극 참가했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청년부)

우승 아웃라이어
준우승 AC한맘
3위 큰빛
4위 영락(청)

최우수선수상 강지호(아웃라이어)
공격상 김찬희(아웃라이어)
골리상 정석인(AC한맘)
득점상 최성욱(Outliers)
수비상 대니얼 리(큰빛교회)
장려상 이성원(영락)
감독상 신지호(아웃라이어)

(장년부)

우승 예수성심
준우승 영락(장)
3위 한우리
4위 백두

최우수선수상 김정규(예수성심)
공격상 강전남(예수성심)
득점상 이용호(한우리)
골리상 정화욱(예수성심)
수비상 정종술(한우리)
장려상 김정진(백두)
감독상 김준호(영락)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