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4.9°

2018.09.21(FRI)

Follow Us

“노년 볼링 챔피언 배형도씨”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8/24 10:48

21일 제4회 중앙일보배 노년볼링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배형도씨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21일 제4회 중앙일보배 노년볼링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배형도씨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지난 20, 21일 양일간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과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노스욕 플레이타임보울에서 열린 제4회 중앙일보배 시니어 볼링대회에서 배형도씨가 개인전 챔피언을 차지했다.

현대노년건강연구회(회장 김관수)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48명의 한인 노인(55세 이상)들이 참가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경기는 개인전, 3인1조 단체전 등으로 진행됐다.

개인전에서 배씨는 총 1240점을 기록해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1위는 여경수(1192), 2위 임영순(11181), 3위 김관수(1175)씨 순이었다. 단체전에서는 총 1761점을 기록한 영락교회팀이 우승했으며, 2등 한인장로교회(1754), 3등은 가든교회(1740).

특히 이날 최고령 박병운(92)ㆍ지정옥(89) 부부가 참가해 각각 1050, 1035점을 기록하는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협회는 이들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