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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PGA선수 꿈' 임영웅군 주니어대회 우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0/14 11:21

임영웅(오른쪽)군이 미 주니어대회 우승컵을 번쩍 들어 보이고 있다.

임영웅(오른쪽)군이 미 주니어대회 우승컵을 번쩍 들어 보이고 있다.

골프 꿈나무 임영웅(7)군이 최근 미국에서 열린 주니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최연소 PGA선수가 꿈인 임군은 지난 10, 11일 미 플로리다 포트 생 루시에서 열린 어린이 챔피언십(U.S. Kids Golf Regional Championship) 대회에서 2라운드(9홀) 합계 69타로 1위를 차지했다. 연장전까지 가는 팽팽한 경기를 펼친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

임군은 지난 8월 미 노스캐롤라이나 파인허스트에서 열린 ‘US 키즈 골프-세계 챔피언십’에 캐나다 대표로 참가해 3등(7세 이하)을 차지한바있다.

1996년 캐나다에 이민, 런던에서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임관영, 조찬숙씨의 외아들로 두살때부터 골프장에 따라 다녔으며 네살때는 필드에서 연습을 할 정도로 골프에 두각을 나타낸 신동.

2007년 캐나다주니어골프협회(CJGA) 토너먼트(8세 이하) 랭킹 1위에 올랐으며, 이후 미 북부 주니어 8개 대회에 참가해 6번 우승, 남부 12개 대회에서 9번 우승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는 12월 미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메이저급 토너먼트와 내년 세계 챔피언십에 초청을 받아 현재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며 뛰어난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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