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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농구토너먼트 열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0/26 12:15

 지난 24일 노스욕 후프돔에서 열린 ‘제3회 농구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중국 카거팀 선수가 뛰어올라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승은 상대팀인 필리핀 팔콘에 돌아갔다.

지난 24일 노스욕 후프돔에서 열린 ‘제3회 농구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중국 카거팀 선수가 뛰어올라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우승은 상대팀인 필리핀 팔콘에 돌아갔다.

한인 스포츠단체인 KCAA(회장 대니얼 김) 주최 ‘제3회 농구토너먼트’가 지난 23, 24일 토론토 노스욕 후프돔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우승컵(엘리트)이 필리핀계에 돌아갔다.

이날 대회는 캐나다 전역에서 총 25개팀, 300명 정도가 참가해 엘리트(고급), 레크리에이션(친목), 유스(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국팀은 엘리트 부문에 대표팀(KCAA)과 런던 다이너스티를 출전시켰으나 애석하게 다이너스티가 4위를 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다이너스티는 준결승전에서 중국계 카거(KAGER, 준우승)팀을 만나 석패했으며 KCAA 대표팀은 순위에 조차 오르지 못했다. 결승전에서 필리핀 팔콘(Falcon)팀은 중국 카거를 55-41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컵과 500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레크리에이션 부문에서는 한국 영락교회팀이 우승, 던워리보트잇(Dunworryboutit)팀이 2위를 기록했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중국계 FCCM이 1위, 서부장로교회팀이 2위를 차지했다.

KCAA는 “한인사회에 축구, 하키 대회는 활발하나 농구는 그동안 부진해 활성화 차원에서 대회를 주최했다”며 “올해는 25팀(작년 16팀)이 참가하는 등 매년 성장 발전하고 있다. 한인청소년을 대상으로 유스 농구캠프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스 농구캠프는 오는 11월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8시 쏜힐 고교(7554 Yonge St.)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416-557-9698.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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