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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감독 加 영화제 수상작 후보 선정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02/04  2면 기사입력 2015/02/03 13:58

알버트 신 감독. ‘인 허 플레이스’

촉망받고 있는 캐나다 한인 영화감독 알버트 신(30/사진) 감독의 최신작 ‘인 허 플레이스(In her place)’가 캐나다의 아카데미 영화상이라고 불리는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Canada Screen Awards)에 노미네이트돼 수상 여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2년작 '크리비나(Krivina)'에 이어 또 한번 토론토 국제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으며 촉망받는 영화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신 감독은 최근 캐나다 영화는 물론 티비, 방송을 모두 포함한 시상식인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에 여우주연상, 영화감독상, 최우수 영화상, 여우조연상 등 7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인 허 플레이스(In Her Place)'는 주목받는 신인 감독의 영화를 소개하는 '디스커버리' 섹션의 초대를 받았다. 영화는 어린 소녀가 임신한 아이를 남몰래 입양하고자 그녀가 살고 있는 시골마을을 찾아가 출산일을 기다리는 불임 여성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야기 배경과 촬영지도 한국이고, 배우와 스태들도 모두 한국인이다.

신 감독의 신작 ‘인 허 플레이스’는 오는 13일 칼튼 시네마극장(20 Carlton Street, Toronto – Yonge & Carlton)에서 개봉 예정이며 티켓 가격은 성인 10불, 학생 7불, 65세 노인 6불이다.

알버트 신 감독은 "앞으로 30년, 40년 후까지 다양한 장르들의 영화들을 나만의 스타일로 계속 만들어보고 싶다"며 "관객들이 '인 허 플레이스'를 통해서도 다른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무엇인가를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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