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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테이블의 전쟁….제3회 중앙배 탁구대회 ‘스매싱’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04/03  2면 기사입력 2015/04/02 14:01

본보-탁구협회 공동주최

따사로운 봄기운을 맞이하면서 탁구 애호가들을 비롯한 한인들이 4일(토)에 개최되는 ‘제3회 토론토중앙배 탁구대회’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한인 강수연(노스욕)씨는 평생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아왔지만 최근들어 시작한 탁구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다. 강씨는 “겨우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며 “운동도 할 수 있고 거기에 푸짐한 상품과 지인들을 만날 생각에 어린아이처럼 흥분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씨외에도 많은 한인들의 문의전화가 대회를 이틀 앞둔 현재까지도 본보로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한인들의 높은 관심은 최근 웰빙 열풍으로 인해 탁구의 효능이 다시한번 재조명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도 풀이되고 있다.
탁구는 근육강화 효과 외에도 ◆치매예방 ◆민첩성과 순발력 등의 감각 개발 효과 ◆동체 시력 유지 효과 등 만능 전신 운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탁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한인 대표 스포츠인 탁구에 능해지고 싶다면 2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어느 정도의 비용을 투자해 선수 출신 전문 트레이너에게 레슨을 받는 방법과 다른 하나는 탁구협회 맴버로 등록해 여러 회원들과 친목을 도모하면서 탁구를 즐기면서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이번 중앙배 탁구대회가 대표적인 한 예라 할 수 있다.

본보(발행인 김완수)와 대한체육회 캐나다 지부 탁구협회(회장 김효근)가 공동주최하는 ‘제3회 토론토 중앙배 탁구대회’가 4월 4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참가자격은 한인이면 누구든지 가능하며, 참가종목은 ▶단체전 ▶개인단식 1부, 2부, 3부 ▶개인복식 1부 2부로 진행된다.

대회방식은 단체전의 경우 4단 1복식제, 5게임중 3승한 팀이 승리하며, 개인전, 단체전 모두 예선리그 후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예선리그, 8강전까지의 토너먼트와 단체전은 게임당 3판 2선승제로, 4강이후 결승토너먼트는 5판3승제다.

참가비는 단체전의 경우 1백달러, 개인단식의 경우 20달러, 그리고 개인복식의 경우 30달러로, 시상은 각 부분 1, 2, 3위에게 트로피와 상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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