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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영화제, 올해는 이틀간 진행

아리랑 코리아 TV, 22-23일

2015 토론토 스마트폰 영화제의 장소와 날짜가 드디어 공개됐다.

아리랑 코리아 TV(대표 김민구)가 주최하고 삼성 캐나다가 후원하는 2015 토론토 스마트폰 영화제는 5월21일(목) 스코시아뱅크 영화관(259 Richmond St. W.)과 22일(금) 이니스 타운 홀(2 Susssex Ave.)에서 각각 오후 6시 30분에 레드카펫 이벤트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총감독을 맡은 김민구 대표는 “전 세계에서 온 새로운 세대의 영화인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스마트 장비가 영화 제작의 과정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 토론토 스마트폰 영화제의 입장은 무료이며 관객 참여형 이벤트인 ‘TSFF 베스트 포토제닉 콘테스트’의 우승자에게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수여한다.



출품작은 오는 12일(일) 까지 모집하며 페스티벌에서 상영될 영화 라인업은 4월 말에 발표 예정이다.

문의: 416-840-7015/ tsff.p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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