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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행업계, 봄 마켓팅 바람 ‘물씬’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04/22  2면 기사입력 2015/04/21 10:48


여행사들, 다양한 상품 마련

한인 강철호(노스욕)씨는 봄철을 맞아 온 가족과 짧게나마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몇년간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가족들과 시간을 낼 수 없었던 강씨는 봄철 국내 대표 여행코스인 오타와 튤립축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강씨는 “최근 값싸진 기름값으로 모은 다소간의 금액으로 봄 여행을 계획하게 됐다”며 “그러나 높아진 미국 환율 등으로 인해 짧게 국내 오타와 여행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또 다른 한인 김수아(미시사가)씨는 올 봄을 맞아 오랜기간 만나지 못했던 가족 친지들을 만나기 위해 모국 여행을 결심했다. 김씨는 “봄철을 맞아 여행사들이 다양한 특가의 모국 항공권을 제공해서 결심을 굳히게 됐다”고 말한다.

봄철을 맞아 그동안 움추렸던 한인들이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인 여행업계 역시 이에 발맞춰 본격적인 마켓팅 경쟁에 돌입했다.동포여행사들은 저마다 각각 다채로운 봄맞이 프로그램과 상품을 출시하고 봄을 맞은 동포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마케팅행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먼저 여행사들이 다양한 국내와 모국상품으로 동포들의 봄나들이 발걸음을 재촉한다. 얼 워렌 여행사는 오는 24일(금) 출발하는 서유럽 6개국 8일(미화 1천190불) 서유럽 7개국 13일(미화 1천890불), 서유럽 9개국 15일(2천90불), 동서유럽 13개국 23일 (미화 3천290불) 봄맞이 서유럽 특선을 마련해 봄철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의: 416-250-9888

파란여행 또한 봄을 맞아 특급호텔과 아이스와인을 증정하는 ‘퀘벡 2박 3일’ 상품을 비롯, ‘캐나다 동부 4박 5일’ 상품과 함께 2박 3일 – 5박 6일에 이르는 ‘미국동부투어’상품을 3백 - 6백불 대에 제공한다. 문의: 416-223-7767

오케이투어도 ‘프리미엄 퀘벡’ 2박 3일 프로그램을 비롯, ‘캐나다서부 ∙ 록키’ 5박 6일(429불)과 록키 ∙ 옐로우스톤 6박 7일(780불)로 고객들의 봄나들이를 돕는다. 문의: 1-877-556-8687

자유 여행사는 1회에 한해 ‘오타와 튤립축제’ 1박 2일 상품을 159불에 제공하고 있고, 원 데이 당일투어(79불), 록키/벤쿠버 4박5일(559불), 서부 록키 5박6일(429불) 등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 416-25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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