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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집 마련 최적지역은 오샤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4/16 11:59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광역토론토(GTA)에서 첫주택구입자가 눈여겨둘 만한 지역들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는 GTA 부동산시장이 빠르게 되살아나면서 1/4분기 토론토의 평균 집값은 47만7000달러, 905 지역 40만8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첫주택구입자들이 GTA 평균 집값(44만달러)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지역들은 스카보로 남서부와 동부, 토론토 다운타운, 베이뷰 빌리지, 이토비코 남부, 밀턴, 윌로데일 웨스트, 뉴마켓, 오샤와, 에이잭스 등이 꼽혔다.

오샤와의 지난 3월 평균 판매가격은 25만580달러로 GTA에서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TREB 제이슨 머서 분석가는 “경기회복으로 수요가 증가했으나, 매물리스팅이 적어 집값이 껑충 뛰었다. 하반기부터는 시장이 균형을 이루면서 가격인상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론토 시에서는 비치, 하이파크, 블루어 웨스트 빌리지가 추천됐으나, 세미(semi)나 저층 주택도 가격이 40만달러 중반을 웃돌아 첫주택구입자가 진입하기엔 약간 부담스럽다는 평가다.

다운타운 로저스 센터 인근의 시티게이트(CityGate)와 디스틸러리 지역(Distillery District), 리버티 빌리지, 킹 웨스트 등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이 편리해 첫주택구입자들이 자동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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