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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 합창단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30 12:38

봄 정기 공연 성료

토론토 한인 합창단(단장 장해웅)은 39주년 정기 봄 공연을 600여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김훈모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 단원들은 특별 초청 된 비한인 솔리스트 쉴라 디에트리체(소프라노), 린제이 프로만(알토), 마이클 니비(베이스) 함께 신포니아 토론토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 보였다.

모짜르트의 ‘대관식 미사 C장조 작품 317(Corronation Mass K.317)’곡은 ‘축일의 미사곡’답게 밝고 기쁨이 넘치며 우아한 화려함을 잘 표현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외에 존 루터의 흑인 영가 가스펠 명곡인 ‘Every time I feel the sprit’, ‘Deep River’을 비롯 한국 가곡 이수인의 ‘고향의 노래’와 조두남의 ‘산촌’을 봄의 감성을 극적으로 이끌어 내며 감동을 선사 했다.

또 특별 초청 된 임은성 지휘자는 바하의 ‘예수는 나의기쁨(Jesus bleibetmeineFreude BNV 147)’, 하이든의 ‘찬미의노래(Te Deum No 2 in C)’, 영국 작곡가 밥 칠코트의 미사곡을 재즈로 표현한 ‘A little Jazz Mass)를 맡아 갈채를 받았다.

다음 공연은 가을 정기공연으로 11월17일(토) 오후 8시부터 토론토 예술센터에서 가질 예정이다. < 문의:416-986-2771, 416-222-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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