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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휘발유값 상승세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01 12:23

4년만에 22센트 껑충 – 133센트

밴쿠버 휘발유값이 북미에서 최고치까지 치솟은 가운데 1일 현재 전국 평균가격이 1년전에 비해 22센트나 오른 1달러33센트에 이르렀다. 온라인 기름값 전문 사이트인 ‘GassBuddy.com’에 따르면 전국평균치가 4년만에 최고수준에 도달했다.

이날 밴쿠버 기름값1달러61센트까지 올랐으며 광역토론토의 경우 보통유 리터당 137.9센트에 고시됐다. 이와관련, GassBuddy.com의 분석전문가 단 맥티구는 “여름을 앞두고 정유업계가 시설 재정비로 생산량이 줄어든 탓”이라며”곧 정상가동을 다시 시작되면 4센트에서 6센트정도 내려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달 말을 기해 여름 가격 체제가 적용되 전국 평균 1달러40센트선을 웃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경제의 성장세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반면 공급이 줄어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도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유가는 현재 배럴당 미화 68달러선을 웃돌며 2014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산유국들의 석요 생산량 감산에 합의하고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 정세도 상승국면을 부채질 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 여름 운전자들의 기름값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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