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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광역토론토 집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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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입력 2019/10/11 06:40

토론토 1년전 대비 6.2% 올라

9월 광역토론토지역(GTA) 전역에 걸쳐 구입자들이 몰려 집값이 1년전과 비교해 평균 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 중개전문사 로열르페지에 따르면 토론토는 6.2% 올라 평균 가격이 92만6천4백19달러로 집계됐다. GTA에서 피커링이 6.5% 상승해 가장 큰폭의 오름세를 기록했으며 가격은 73만7천2백76달러로 추산됐다.

콘도의 경우 미시사가가 9.6%, 토론토는 9.2%, 스카보로와 브램턴은 각각 7%와 6.7% 올랐다. 이와관련, 로열르페지 관계자는 “여전히 이전에 비해 낮은 모기지 이자율과 수요 급증 등이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앞으로도 오름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커링의 경우 내년 카지노가 문을 열 예정이라 구입자들이 발길이 분주해 가격 상승폭이 컸다고 덧붙였다. 반면 리치몬드 힐은 집값이 3.3% 떨어져 평균 가격은 1백8천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편지난 2016년과 2017년 외국인을 포함해 투기성 구입이 크게 늘어나 가격도 뛰어올랐던 요크지역은 2017년 당시 온타리오주 자유당정부의 외국인 대상 투기세 도입이후 침체 국면에 빠졌다.

이에대해 이 관계자는 “이전수준으로 회복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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