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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9월 고용증가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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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15 11:44

새 일자리 5만4천개 창출 --- 실업률 5.5%

지난달 캐나다 경제가 새 일자리 5만4천개를 창출해 실업률이 이전 5.7%에서 5.5%로 낮아졌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새 추가된 일자리의 대부분이 정규직으로 9월말을 기준으로 지난 1년새 모두 45만6천개의 일자리가 생겨났다. 지역별로는 온타리오주와 노바스코시아의 취업율이 증가했으며 24~54세 연령층 남녀 그룹 모두가 고용증가를 보였다.

온주는 4만1천개의 일자리가 추가돼 실업률이 5.3%로 내려갔다. 노바스토시아는 3천2백개를 더해 실업율은 7.2%를 나타냈다. 부문별로는 의료와 사회복지 관련 직장이 3만여개 늘어났고 식품관련 서비스및 숙박업종도 2만3천개를 만들어냈다. 이와관련, 온라인 취업정보사이트인 ‘Indeed Canada’ 관계자는 “9월 캐나다 경제가 괄목할 만한 고용 증가를 기록했다”며”자영업자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근로연령층의 취업율이 74.7%로 0.2%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시간당 임금은 평균 28달러13센트로 1.7% 올랐다.

토론토도미니언 이코노익스의 제임스 마플 경제수석은 “글로벌 경제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캐나다 고용시장은 눈에띠는 활기를 유지하고 있다”며 “소득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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