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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운전이 차 보험료 낮추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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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15 11:46

올해 3분기 온주 보험료 1년전대비 14% 급등

올해들어 3분기(7~9월) 기간 온타리오주의 자동차보험료가 1년전과 비교해 14%나 뛰어 올라 기록적인 인상폭을 보였다. 알버타주의 경우 이 기간 16%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와관련, 차보험업계는 “안전 운전이 낮은 보험료를 보장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보험업계를 대변하는 ‘캐나다보험국(IBC)의 관계자는 “ 최선의 조언은 사고를 내지 않는 안전 운전”이라며 “충돌사고 기록은 6년간 유지돼 보험료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주차 위반 티켓은 보험료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과속 등 다른 위반 티켓은 보험료 상승을 불러온다고 덧붙였다.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디덕터블(사고 피해를 운전자가 자비로 부담하는 한도액수)을 일례로 5백달러에서 1천달러로 올리면 부담이 줄어들지만 최근 차량들은 수리비가 비싸다는 점을 주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종 센서와 카메라가 장착돼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수리비가 이전 차량들보다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설명했다. 노후 차량을 모는 운전자는 사고시 수리비를 전액 보장하는 전면보험(Comprehensive coverage) 대신 일방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일부 보험사들은 운전자의 습관을 관찰하는 모니터링 장치를 제공해 이를 설치하는 가입자에 낮은 요금을 적용하고 있다. 보험사 ‘Desgardins General Insurance’는 브레이킹과 가속 페달을 밟는 습관을 데이터로 수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채택하는 운전자는 보험료를 25%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도난 피해가 잦은 차종도 보험료 부담을 부채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IBC에 따르면 지난해 도난피해가 가장 많았던 차종은 포드 픽업트럭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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