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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습 안수기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3/29 11:33

미국의 유명 목사인 레이 브링엄씨가 지난 13일 자매결연식 참석차 워싱턴 DC 시청을 방문한 이명박 서울시장과 앤소니 윌리엄스 워싱턴 시장에게 안수 기도를 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28일자 관련 기사에서 이 시장과 윌리엄스 시장이 자매결연 협약에 서명한 후 참석자들의 박수속에 기념 케이크를 잘랐을 때 갑자기 백발이 성성한 백인노인이 나타나 두사람의 이마에 두손을 얹고 축복의 기도를 올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람은 전세계적인 기도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기도정상회의(WPS)의 창립자이자 전대표인 레이 브링엄 목사로 밝혀졌는데, 당초 초청자 명단에 올라 있지 않아 워싱턴 시청관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던 것. 워싱턴 시청관리들은 재빨리 브링엄 목사를 밖으로 내보냈으나, 이 시장이나 윌리엄스 시장은 즉흥적으로 이뤄진 축복 기도에 전혀 당황해 하지 않았다고 포스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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