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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영구 퇴치 파란불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4/06 11:49

영국 연구팀 원인균 100% 박멸 백신 개발

조만간 자궁암으로부터 해방될수 있다는 희소식이 나왔다.
영국 의학잡지 ‘란셋’ 온라인판 5일자에 게재된 영국 뉴햄프셔 다트마우스의대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자궁암을 유발하는 4종류의 원인균을 100% 박멸하는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이 연구팀 다이언 하퍼 박사는 “이 백신으로 인해 차세대에는 천연두처럼 자궁암도 지구상에서 소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연간 여성 50만명, 캐나다에선 400명이 자궁암으로 사망한다.
하퍼 박사는 또한 “지난 4년 반동안 8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이 백신의 효능은 단 한 차례 접종으로 평생간다”며 “의학 서비스가 미비한 라틴 아메리카와 남동아시아지역 국가 여성들에게 큰 혜택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토대학 도나 스튜워트 박사는 “지난 달에도 미 시애틀지역에서 유사한 연구가 나왔다”며 “최근 들어 자궁암 관련 연구 성과가 속출한다는 것은 정복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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