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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파트서 총격전으로 임산부 유산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8 14:16

31세 여성과 23세 남성 상호 총격 추정

18일 새벽 밴쿠버 이스트의 한 아파트에서 서로 상대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해 여성 피해자가 유산을 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밴쿠버경찰(VPD)는 18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18일 새벽 6시에 한 신원을 알 수 없는 수상한 남자가 스카이트레인 메인스트리트와 사이언스홀 역 인근의 아파트(인더스트리얼 에비뉴와 스코샤 스트리트 교차지점)에 있는 31세 여성이 사는 아파트로 침입해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바로 911로 전화를 해 자신이 총상을 입었다고 신고하고 용의자는 현장을 떠났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수 분 후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 23살의 랭리 거주 남섬이 같은 아파트에 총상을 입은 것을 확인했다.

해당 남성은 목숨에 지장이 없는 정도의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여성은 중상을 입었다.

VPD의 제이슨 도우세티 경관은 "아직 수상 초동 단계이지만 갱단 연루 사건은 아니지만, 서로 상대를 노린 범행"이라고 밝혔다.

한 언론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임신 3분기로 이번 총격으로 유산을 한 것으로 보도했다.

이 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VPD(604-717-2541) 또는 Crime Stoppers(1-800-222-8477) 신고하면 된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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