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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최신 이민 정착 정보를”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20 09:47

석세스와 HSBC가 공동으로 ‘석세스 다중언어 전화 정보 서비스’ 한국어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석세스와 HSBC가 공동으로 ‘석세스 다중언어 전화 정보 서비스’ 한국어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석세스 다중언어 전화정보 서비스 개시
HSBC 5만 달러 지원, 최신 정보 업데이트

석세스와 HSBC의 기여로 최신 이민 정착 정보를 전화를 통해 한국어로 안내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개시됐다.


석세스와 HSBC는 18일 오전 10시 메트로타운 힐튼 호텔에서 ‘석세스 다중언어 전화 정보 서비스’ 한국어 세션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HSBC가 5만 달러를 지원 받아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604-687-6300번으로 연결된다.


한국어를 비롯해 광동어, 만다린 그리고 펀잡어로 서비스 되는 이 서비스는 총 9개 분야로 나뉘어져 있다.


9개 분야를 자세히 보면 ▶이민 캐나다시민권, 교육, 취업, 사회보조금▶주택, 의료서비스, 법률, 교통▶여행 및 세관, 석세스 이민자 봉사회 서비스 그리고 HSBC 은행상품 등이다.


텅 첸 석세스 CEO는“이 서비스는 일주일에 7일 24시간 제공된다”고 밝히고“HSBC의 지원을 받아 1년간 준비했다”고 말했다.

HSBC의 케네스 리 부사장은 “석세스는 새 이민자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온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HSBC도 많은 이민자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마련해 왔는데 이번에 석세스를 통해 다중언어 전화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공식 기자회견 마지막으로 석세스 트라이시티 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성희 정착서비스 담당자가 어떻게 전화로 한국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를 시연했다.


우선 전화를 걸고 난 후 한국어 서비스는 3번을 눌러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어 안내에 따라 번호를 누르면 자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김 정착서비스 담당자는 “사용 상에 문제가 생길 경우 604-408-7274(내선 2057)으로 전화를 하면 해결을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하지만 이 번호는 영어로만 안내가 된다.


한국어로 안내를 받고 싶은 경우 604-430-4199번으로 걸면 된다.


이민법을 비롯해 각종 정부가 수시로 바뀌는데 대해 첸 CEO는 “석세스의 각 해당 분야 직원들이 항상 새 정보를 주시하고 바뀐 부분이 있으면 수시로 정보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 부사장은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HSBC 직원들이 일선에서 새 이민자로부터 어떤 정보가 필요한 지에 대한 정보도 얻고 또 준비된 정보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정착서비스 담당자도 “석세스의 한인직원들도 각자 담당 분야의 정보가 충실하게 실릴 수 있도록 개인 시간을 내 자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녀는“이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석세스 홈페이지(www.success.bc.ca)에도 올라 와 있다”고 안내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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