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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 그룹 아보츠포드 투자설명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23 08:50

뉴젠그룹의 프로페셔널 센터 오피스빌딩 투자설명회가 19일 개최됐다.

뉴젠그룹의 프로페셔널 센터 오피스빌딩 투자설명회가 19일 개최됐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 관심
주거용보다 공급 물량 부족
저금리 부동산 연착륙에 좋은 투자처

정부가 경제성장의 둔화로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연착륙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투자여지가 남아 있는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뉴젠그룹은 아보츠포드 소재 오피스빌딩 투자설명회를 18일 오후 4시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약 30명 가량의 한인이 관심을 갖고 참석했다.

뉴젠그룹은 “작년에 터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미국 경제가 침체 되면서 미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인하라는 방법을 택했다”고 전제하고 “금리 인하는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보다는 연착륙의 가능성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캐나다도 캐나다 달러 강세로 수출산업이 약세를 보이면서 경제성장이 둔화돼 결국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시중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재 유입될 것이라는 것이 뉴젠그룹의 예상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좀더 신중하게 부동산 투자에 고려해야 할 점으로 뉴젠그룹은 상업용 부동산을 추천했다.


뉴젠그룹의 김순오 대표는 “그 동안 인구 증가에 의해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높았고 부동산 투자나 건설도 주로 주거용에 집중돼 왔다”고 말하고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건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었기 때문에 이제 부동산 투자에서 상업용에 대한 기회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뉴젠그룹의 투자설명 대상 오피스빌딩인 뉴젠 프로페셔널 센터는 올 2월 6일 감정가가 1,900만 달러이다.


지열을 이용한 첨단 냉난방 시설과 커튼 월(Curtain Wall) 및 철근콘크리트 월 구조로 수려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장점을 갖고 있다.


2개 동으로 구성된 프로페셔널 센터의 남쪽 빌딩은 올 7월에 그리고 북쪽 빌딩은 1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남쪽 빌딩 입주 예정 업체는 연방정부와 뉴젠부동산 사업본부, 그리고 MD 매니지먼트, 소매업체 등이다.


북쪽 빌딩은 연방정부인 HRSDC와 금융기관 등이 입주 협상 중에 있다.


일인당 최소 투자 규모는 10만 달러인데 투자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투자의향서와 함께 투자대금의 10%를 납입해야 한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604-809-2992(주태근)으로 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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