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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슨 시장후보 주의원직 사임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23 09:04

“모든 에너지, 시장 선거에 집중하겠다”

‘비전 밴쿠버’의 시장 후보인 그래거 로버트슨 주의원이 오는 7월 15일부로 밴쿠버 페어웨이 지역구 주의원 직을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로버트슨 주의원은 지난 15일 비전 밴쿠버의 시장후보 경선 대회에서 승리해 시장 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당초 그는 주의원직을 유지하며 시장 선거에 나설 뜻임을 내비친 바 있어 의외의 결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버튼슨 시장 후보는 19일 발표 내용을 통해 “지난 15일 경이로운 결과를 보인 후보 경선대회 이후 며칠 동안 상황을 숙고한 결과 나의 모든 에너지를 밴쿠버의 모든 시민들을 위해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당내에서 나를 지원해준 지지자들과 비전 밴쿠버 선거운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트슨 시장 후보는 오는 7월 15일 주의원직을 정리하고 밴쿠버 시장직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로버트슨 후보는 11월에 있을 차기 밴쿠버 시장 선거를 앞두고 야당인 ‘비전 밴쿠버’의 시장 후보 3명이 경선을 벌인 결과 승리, 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유기농 과일 주스회사 사장이기도 한 그는 “선거 운동은 적절한 주택 가격와 보다 친환경적인 밴쿠버 건설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밴쿠버 시의원인 피터 래드너는 NPA(무당정파 연합) 후보 경선에서 현 시장인 샘 설리반을 이기고 시장 후보로 결정돼 이번 시장선거는 래드너와 로버트슨 간의 당자 대결이 될 전망이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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