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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센터 99개 추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23 09:06

유치원 전 어린이 대상 무료 서비스
2010년까지 400개 센터 목표

다음 학기 중에 유치원 가기 전(preschool) 어린이를 위한 무료 교육센터 99개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셜리 본드 BC교육부장관은 2008/09학년도에 99개의 스트롱스타트(StrongStart) BC 조기교육센터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본드 장관은 “유치원에 가는 어린이 4명 중 1명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기술을 배우지 못한 상태”라고 말하고 “스트롱스타트 BC 센터는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매우 중요한 교육 지원 현장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본드 장관은 “벌써부터 스트롱스타트 BC 센터로 인해 어린이들의 삶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하고 “다음 학기 확대를 통해 총 200개의 센터가 어린이들을 위해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정부는 2010년까지는 그 수를 더 늘려 총 400개의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트롱스타트 BC 센터는 부모나 보호자와 동반한 유치원 가기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무료 드롭인(drop-in) 조기교육프로그램이다.


BC주정부는 올해 센터 지원 예산으로 3,800만 달러를 배정했다.


이번에 각 교육청은 새 센터 1개 당 5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 받는다.


그리고 매년 센터들은 3만 달러의 운영비를 보조 받게 된다.

주정부는 또 5살 어린이를 위한 종일반 유치원과 3-4세 어린이를 위한 종일 프리스쿨 교육을 제공하는 조기어린이학습에이전시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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