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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식재료 취급 청결하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6/23 09:07

연방보건부 피크니 음식안전 홍보
생고기와 조리된 음식 항상 분리

본격적인 피크닉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야외에서 음식 취급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보건부는 여름철 음식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가이드 라인을 발표했다.


보건부는 여름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음식으로 인한 각종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특히 피크닉이나 캠핑 등으로 야외에서 음식을 조리해 먹는 일이 많아 짐에 따라 식재료 취급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부는 식품관련 질병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4가지 단계의 식재료 취급 방법을 소개했다.


제일 단계는 청결이다.
식재료를 취급하기 전에 손을 먼저 20초 이상 따스한 비눗물로 씻고 또 생고기를 만지고 난 후나 애완동물을 만졌거나 화장실을 다녀 온 후에도 항상 손을 씻어야 한다.
또 과일과 야채도 항상 깨끗한 물에 씻어서 취식해야 한다.

2번째 단계는 생고기와 조리된 음식을 항상 분리시켜 놓는 것이다.
야외로 나가기 위해 음식을 포장할 때 생고기는 항상 제일 아래에 놓아 생고기로부터 흘러 나온 물질이 다른 음식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생고기를 취급한 도마와 그릇은 항상 깨끗이 닦고나서 다른 음식을 담거나 절단해야 한다.


3번째는 유해한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도록 적당한 온도로 조리를 하는 것이다.
안전한 육류의 내부 조리 온도를 보면 갈은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71도, 남은 음식(leftover)과 닭과 같은 고기의 부분 살은 74도, 그리고 닭고기 전체는 85도이다.


마지막으로 4번째 단계는 찬 음식은 차게 보관하는 것이다.
조리된 고기나, 감자, 파스타 샐러드 등은 항상 4도 정도에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음식이 상했나 의심이 되면 가차없이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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