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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7세 여아 성추행 용의자 공개 수배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13 14:36

포트무디의 인렛역에서 잡힌 목격자의 모습 사진(대중교통경찰 보도자료 사진)
코퀴틀람-버나비에서 목격

경찰이 대중교통에서 여자아이를 성추행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에 대해 시민의 제보를 요청했다.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경찰(Transit Police)는 지난 2일(토) 오후 스카이트레인 객차 안에서 발생한 7세 여아 성추행 용의자 남성을 공개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7세 여아와 그녀의 어머니가 당일 오수 7시 5분에 커머셜-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전차를 탔다. 이때 성추행범으로 모녀가 지목한 남성은 객차 안에서 통로를 보고 모녀와 마주 앉아 있었다. 이때 이 남성이 7살 여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아이의 관심을 끌려고 했다.



이 용의자는 여아에게 자연스럽게 저속적이고 어떻게 7살 아이와 성적인 행위를 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언급을 했다. 그리고 여아를 만지려는 시도를 여러번 하다, 결국 아이의 엉덩이까지 만졌다. 이에 아이의 어머니가 얼른 아이를 자기 무릎에 앉히며 그런 시도를 막아야만 했다.





그러자 용의자는 다른 사람이 그런 행위에 대해 지적을 하자, 프러덕션웨이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내려 달아났다. 대중교통경찰이 SMS 신고 문자를 받고 신고자를 로히드역에서 만나 신고를 접수했다.



용의자 남성은 백인으로 50-60세에 6피트 키, 회색 곱슬머리를 하고 있었다. 또 나이키 더플백을 들고 있었다.



대중교통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중대하게 취급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용의자 관련 제보를 요청했다. 신고전화는 604.516.7419 또는 문자 87.77.77 (사건 파일번호 2019-1962)이다.



대중교통 경찰은 지난 2일 용의자가 코퀴틀람 센트럴역에서 탑승하는 CCTV 동영상과 인렛역에서 잡힌 사진을 공개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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