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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서부지역 3번째 홍역환자 발생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19 14:24

2번째 환자 발생 보도 하룻만


밴쿠버, 노스밴쿠버, 웨스트밴쿠버, 리치몬드 등을 관할하는 밴쿠버코스털헬스(VCH)는 14일 늦게 밴쿠버에서 3번째 홍역환자를 확인했다고 15일 발표햇다.



VGH는 이 환자와 접촉을 했을 수 있는 감염의심자들에 대해 다 파악을 했다고 밝혔다. 1차 감염자는 북미 이외의 해외로 여행을 갔다가 홍역에 전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 홍역이 번지고 있지만, 이 환자는 다른 지역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VGH는 지난 13일 두번째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었다. 이 환자는 밴쿠버 지역 현지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VGH는 두 차례의 예방 주사로 홍역에 걸릴 가능성이 1%로 줄어든다고 안내한 바 있다. BC주에서 1994년 이후 출생한 사람은 모두 두 차례의 홍역 예방 접종을 마쳤다.



VGH는 1994년 이전 출생자나 BC주 이외에서 성장한 경우는 홍역예방주사 2차 접종을 한 번 맞으면 된다고 안내했다.



홍역에 걸리면 고열과 눈동자 충혈, 기침, 콧물, 발진 등이 증상이 나타난다. 기침이나 콧물로도 다른 이에게 전염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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