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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양 프로젝트 2만3000개 진행”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9/28 09:19

플래허티 재무 장관 “고용 20만개 창출 기여”

연방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도입한 이래 전국에서 2만3000개의 프로젝트가 정부의 자금을 지원받아 진행되고 있다.

짐 플래허티 연방 재무장관은 27일 경기부양책 진행 보고를 통해 “정부는 1930년 이래 최악의 경기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경기 부양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며 “프로젝트에는 모두 620억 달러의 정부 예산이 투입돼 2009년 초 이래 약 20만개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플래허티 장관은 자금 집행 마감 시한인 내년 3월31일 이전에 일부 프로젝트가 완료되지 않을 것이라는 각주, 도시 정부의 우려에 대해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예정대로 완료될 것”이라며 “그러나 정부가 불합리하게 일을 처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상황에 따라 융통성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플래허티 장관은 “각 참여주체들은 2년간의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완료하기로 합의 했었다”며 “그러나 사실상 종료된 프로젝트나 약간의 마무리 작업이 필요한 경우 정부는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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