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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침체기에 대학생 고용도 악화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9/30 09:36

2009-10학년 중 대학생 실업률 9%로 상승

경제 침체 기간 중 대학생들의 고용 상황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2009-10 학년 중 대학생들의 고용률은 45%로 2007-08학년의 고용률 48%보다 3% 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도 6.5%에서 9%로 높아졌다.

또 07-08 학년과 09-10 학년 사이 대학생들의 고용은 3만개 감소했으며 고용된 학생들 10명 가운데 9명은 파트 타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생들의 임금은 시간 당 10.75달러에서 11.80달러로 상승해 09-10 학년 중 학생들의 총 수입은 6300달러였다.

09-10학년에는 여학생들 가운데 50%가 일을 했으며 남학생의 경우 40%가 고용됐다.
20세에서 24세 학생들의 경우 47%가 일을 했으며 15세에서 19세 사이 학생의 경우 43%가 일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학생들 가운데 49%가, 이민자 출신 학생들 가운데서는 32%가 일을 했다.

고용된 학생들 대부분(96%)는 서비스 관련직에서 일을 했고 이중 36%는 소매업, 18%는 음식 서비스업에 고용됐다.
특히 학생 20만명이 소매업에 고용돼 소매업 전체 고용인력의 10%를 차지했다.

통계청은 “학생들의 고용은 경제가 깊은 침체에 빠졌던 2009년 여름에 최악의 상황이었으나 2010년 여름에는 약간 개선됐다”고 밝혔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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