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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무역수지 적자 13억 달러로 선방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10/15 09:17

적자폭 7월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

캐나다 무역수지 적자 폭이 절반으로 줄었다.

연방통계청이 밝힌 8월 무역수지 통계에 따르면 무역수지 적자는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의 영향으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이 전달보다 3.1% 증가한 340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수입은 0.5% 감소해 353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의 경우 산업용품과 자재, 소비재 증가 폭이 전체 수출 증가분의 4분의 3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호조를 보였다.
반면 수입은 자동차 부품과 산업용품 등에서 감소를 보였다.

캐나다 최대 무역 파트너인 미국에 대한 수출은 자동차 부품 등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2.7% 증가했으며 수입은 3.3% 감소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는 미국과의 교역에서 29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7월에 1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미국과의 무역에서 전달보다 흑자 폭이 증가한 것은 지난 2009년 12월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과의 교역에서 수출은 4.2%증가했으나 수입도 4.5%나 증가해 무역수지 적자는 7월의 41억 달러에서 43억 달러로 확대됐다.

The Canadian Press
밴쿠버 중앙일보 www.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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