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4.5°

2018.09.22(SAT)

Follow Us

[ITBC 학생 인터뷰]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3/02/11 14:52

▶이자영 - 캐나다 취업 희망

이자영 씨는 작년 3월에 밴쿠버로 유학을 왔다가 캐나다에 정착하기 위해 전문 직업 교육의 하나로 ITBC에 지난해 9월에 등록을 했다.

그녀는 이민을 생각했지만 새로 바뀐 이민법의 자격이 까다로워져 밴쿠버에서 가장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관광산업을 선택했다.

이 씨는 "학교 분위기도 마치 한국의 고등학교와 같이 엄격하고 제대로 진도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강사로부터 혼날 정도"라고 설명하고 "그렇게 수업을 받다 보니까 여행전문가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항공사나 여행사 또는 렌터카 회사의 예약 담당직을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씨는 "현재 한인 사회에서의 신규 여행관련 수요가 없고 캐나다 사회에서는 아직 한인 전문가에 대한 요구가 한인고객들로부터 없어 별로 기회가 없다"고 지적했다.

▶허소영 - 한국에서 여행업계 취업 희망

허소영 씨는 영어연수로 작년 6월에 밴쿠버에 왔다가 한국에서의 전문직업을 얻기 위해 ITBC에 등록을 했다.

그녀는 한국의 여행사에서 발권업무를 담당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허씨는 "학교에 들어 오기 전까지 세계의 유명관광지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었는데 지금은 이들 여행지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 알게 된 것 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외에도 "손님이 왔을 때 어떻게 상담을 하고 필기도구는 어떻게 위치해 두는 등 각종 고객 유치를 위한 여행직원들의 자세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어느덧 전문가가 돼간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씨는 "여행업 각 분야에 여러가지 전문 교육기관들이 있지만 ITBC의 교육 과정이 더 폭 넓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어 선택했다"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