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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加 이민 정책 왜곡"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3/03/13 14:45

국경 보안 위한 加노력 간과
코데르 이민장관 미 국경 연설

드니 코데르 연방 이민부 장관은 미국의 디트로이트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가진 연설에서 미 언론의 왜곡된 기사가 캐나다 이민정책을 어렵게 만든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코데르 장관은 캐나다와 미국 국경 통과를 위한 넥서스 카드 발급을 위해 디트로이트를 방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캐나다는 양국간의 안보를 위해 9.11 이전부터 그 이후까지 계속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전제 했다.

코데르 장관은 "캐나다 이민부 장관으로 이민자들의 관점에서 그들을 이해 해 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미국의 언론들은 마치 캐나다가 미국에 대한 테러 기지인양 왜곡 보도해 캐나다에 대한, 특히 이민 정책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미 국민들에게 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캐나다가 테러와의 전쟁을 위해 미국과 함께 수많은 조치를 취해 온 사실에 대해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데르 장관은 연방 의회에서 미국과의 국경 보안 강화를 위해 50억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지난 6년간 불법적인 서류로 캐나다를 방문하려는 외국인 4만 명에 대해 입국 거부하는 등 북미 안전을 위한 노력을 해왔음을 열거 했다.

그리고 상호 국경 통과를 위한 신분 확인 강화를 위해 넥서스 카드를 도입하게 됐으며 이를 위해 미국에 자신이 온 점도 강조했다.

코데르 장관은 결론적으로 "오래 우방 관계인 캐나다-미국의 교역 및 인적 교류를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며 "국경 보안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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