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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지출 의료비 크게 증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18 08:30

1981년 222불에서 2007년에 452불로
‘GPI 아틀랜틱’연구소 보고서

개인의 의료비 지출액이 20년 전에 비해 크게 증가해 저소득층이 지게 되는 재정적인 위험도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노바스코셔주 씽크 탱크연구소인 ‘GPI 아틀랜틱’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2007년에 452달러를 의료비에 지출에 1981년의 222달러(불변 달러가치 기준)에 비해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보고서의 공동저자인 앤드류 샤프 씨는 “이 같은 개인의 의료비 지출 증가는 주 의료보험이 커버하지 않는 부분에서 의료비가 늘었고 커버되는 부분도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온타리오주의 경우 과거에는 검안이 의료보험으로 커버됐으나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 10년 치과 비용이 70%나 올랐으며 눈 치료 비용도 50%나 상승했다.

샤프 씨는 “이는 물가 상승률을 훨씬 웃도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7년 조사에 따르면 처방약에 대해 1,000달러 이상의 약 값을 지출한 사람이 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주와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주의 경우 가처분 소득에서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를 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가처분 소득 대비 의료비 비율은 뉴펀들랜드와 래브래도주가 1.5%였으며 노바 스코셔주, 온타리오주, 알버타주의 경우 2% 미만이었다.

샤프 씨는 “최근 알버타주, 뉴펀들랜드와 래브라도주의 증가 소득은 의료비 증가로 상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의 또 다른 저자인 라스 오스버그씨는 “가처분 소득 대비 의료비에서 주별 차이는 그리 큰 것이 아니다”며 “문제는 전국적으로 개인 지출 의료비가 크게 증거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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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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