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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암환자 전자 정보 접근 어렵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2/16 09:23

최적의 치료 받을 수 있는 기회 놓쳐

벽지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암 환자들이 질병 치료와 관리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전자정보 기술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캐나다암보호연합(CACC)이 밝힌 ‘캐나다 암 리포트 카드’에 따르면 특히 벽지에서 지역 암 센터를 연결하는 전자 건강 기록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환자들이 보다 낳은 결과를 가질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는 것이다.

CACC의 전 회장이자 종양전문의인 윌리암 리니우크 박사는 “환자들이 자신의 기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전 세계에 있는 자신의 금융 거래 기록에 접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건강 기록에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CACC는 “연구에 따르면 벽지의 경우 기록에 대한 접근이 그 어느 지역보다 절실하다”며 “이들이 지역 암 센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거주하기 때문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지역 암 센터와 두 시간 이상 거리에 있는 벽지 종양 관련 병원에서 필요한 정보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전국 11개 병원 중 7개 병원이 다른 센터와 연결되는 통합 전자건강 기록에 접근했으나 이중 3개는 데이터 입력만 가능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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