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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암환자 생존율 좋아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3/23 08:46

조기진단으로 환자 증가 불구, 사망률 감소

캐나다의 암 발생 비율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높아지고 있지만 암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생존하는 환자들의 비율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자료에서 캐나다는 인구의 2%가 넘는 70만명이 암 진단을 받았으며 2005년 1월 이전 10년 동안 암 환자의 발생은 줄곧 증가해 왔다. 하지만 이와는달리 암환자의 생존율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은 암은 유방암, 전립선암, 직장암 등이며 3대 암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캐나다 암협회(Canadian Cancer Society)는 “이런 숫자들은 나쁜 상황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것에 시사하는 것이 늘어나는 조기 진단이며 이는 개선된 검사 시스템으로 가능한 것”이라면서 “이는 암이 사망으로 이르는 질병이기 보다는 관리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질병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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