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뮤즈 한국청소년 교향악단 창단 연주회”
5월24일(일) 오후 7시30분 노스 밴쿠버 센테니얼 극장에서 캐나다 뮤즈 한국청소년 교향악단 창단 연주회가 열렸다. 콘서트 현장에는 연아 마틴 연방 상원의원과 해리 블로이 주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 격려하고 학생들의 연주실력을 감상했다.50여명의 단원들이 참가한 창단 연주회에는 이종은 가야금 합주단과의 협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지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밴쿠버 중앙일보=이명우 기자 starlee@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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