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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건축허가액 전달 대비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8/08 08:50

주거∙비주거 분야 건축 축소 경향
밴쿠버 13.4%, 아보츠포드 16.2%씩 감소

대체적으로 전국 건설경기가 퇴조되면서 건축허가액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건축허가액 통계 자료에 따르면 6월 건축허가액은 63억 달러로 5월에 비해 5.3%가 감소했다.
건축허가 감소는 주거뿐만 아니라 비주거 분야까지 모두 감소했다.

통계청은 주거, 비주거 모든 분야의 건축 의도가 축소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6월 주거용 건축허가액은 36억 달러로 전달에 비해 4.4%가 감소했다.

사스카추언을 제외한 전 주가 전달에 비해 감소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BC주는 6월 주거용 건축허가액이 6억 1,69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3.7%가 감소했다.

2월 7억 4,630만 달러에 비해 무려 1억 3,000만 달러 가량이 줄어든 셈이다.

전국의 주택형태별 건축허가액에서 다세대(아파트, 타운하우스) 허가액 감소가 전달에 비해 13.8%나 감소하면서 건축허가액 감소를 주도했다.

단독주택은 오히려 전달에 비해 1.8%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비주거용 건축허가도 산업이나 상업용 건축에 대한 의도가 하락하면서 허가액이 전달에 비해 6.6%나 감소했다.
산업용은 전달에 비해 31.3%가 감소한 3억 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5월에는 전달 대비 70.3%의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었다.
상업용 건축허가액은 전달대비 7.7%가 감소한 16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로 호텔과 여가용 빌딩 허가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밴쿠버의 6월 총 건축허가액은 6억 29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13.4%가 감소했다.
아보츠포드는 16.2%의 감소를 기록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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