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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BC신축주택 작년보다 증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8/14 08:38

전국 큰 폭 감소와 대조

최근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7월 신축주택 수가 감소세를 보였지만 BC주 신축주택 수는 오히려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발표한 7월 BC도시의 실제 신축주택 수는 2,852채였다.

작년 7월 2,780채에 비해 72채가 늘어났다.

비록 2.6%가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전국적으로 도시 신축주택 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을 감안한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증가율이다.

주 별로도 온타리오주는 24%, 서부평원주도 35%의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고 퀘벡주도 3.4%의 감소를 기록했다.

캐나다 전체로 7월 실제 신축주택 수는 2만 1,394채였으나 이번에는 1만 7,217채로 20% 가량이 감소했다.

전원지역은 4,027채에서 2,773채로 절반 가량 줄어들었고 도시지역은 1만 7,367채에서 1만 4,444채로 16.8%가 감소했다. CMHC의 브렌트 와이머 부사장은 "올 상반기 강세에서 벗어나 신축주택 수가 이제 스스로 균형을 잡아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표현했다.

주택형태별 7월 도시 신축주택 수를 보면 단독주택은 작년 9,362채에서 올해 6, 911채로 감소해 26.2%의 큰 폭의 감소를 보였고 다세대 주택은 8, 005채에서 7, 533채로 5.9% 감소하는데 그쳤다.

7월 실제주택 수의 감소로 인해 계절요인을 감안한 전국의 연간 신축주택 수는 6월 기준 21만 5,900채에서 7월 기준으로 18만 6,500채로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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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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