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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택거래 절반 수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9/05 10:28

새 매물 건 수는 작년 8월보다 1.7% 감소
프레이져밸리 8월 거래주택 910채

광역밴쿠버와 프레이져밸리 지역 8월 주택거래량이 작년에 비해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와 프레이져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8월 주택매매 관련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REBGV 통계에 따르면 8월 거래 주택 수는 1,568채로 작년 8월에 비해 53.7% 그리고 2006년에 비해서도 47.7%가 급감했다.

프레이져밸리는 910채로 작년 8월 1,763채에 비해 48% 급감했다.

8월 31일 기준 밴쿠버의 활성 매물 건 수는 총 1만 7,950채로 7월 31일에 비해 6.2% 감소했는데 그 이유는 신규 매물 건 수가 작년 8월에 비해 1.7% 감소한 데 한 이유가 있다.

한 한인 부동산 관계자는 "요새 매물로 내 놓아도 3-4개월 이상 시간이 걸리고 주택을 보러 오는 경우도 크게 줄어 내 놓았던 매물을 거둬 들이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프레이져밸리는 8월에 2,517채의 신규 매물 등록이 이루어져 총 활성 매물이 1만 1,770채로 작년 8월에 비해 51%나 늘어났다.

밴쿠버와 마찬가지로 올 7월에 비해서 4% 줄어든 것이 그 나마 희소식이다.

밴쿠버의 주택 평균 벤치마크 가격은 54만 5,345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9%가 올랐으나 3개월 평균 벤치마크 가격 55만 5,345달러보다 낮아 점차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프레이져밸리의 단독주택 평균거래 가격은 지난 6개월간 1.5%의 하락을 기록했다.

연간 상승률에서는 2.8%가 상승한 52만 6,879달러를 기록했다.

타운홈은 작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아파트는 4.8% 상승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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