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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주택 시장은 여전히 강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9/29 10:37

리맥스 “밴쿠버 등 10개 도시 거래량 증가”

고가의 호화주택 판매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중개기업인 리맥스가 전국 15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들어 7개월간 밴쿠버, 빅토리아, 리자이나, 사스카툰, 위니펙, 런던, 키치너-워털루, 오타와, 핼리팩스-다트머스, 세인트 존스 등 10개 도시에서 고가 호화 주택의 판매가 증가했디.

거래가 줄어든 지역은 켈로나, 캘거리, 에드몬튼, 해밀턴-벌링턴, 토론토 등 5개 도시였다.

전체 주택 거래 수에서 고가 호화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5%에 불과하지만 전체 주택 시장의 조건을 평가는 주요 척도이다.

리맥스 사의 마이클 폴즐러 부사장은 “현재 대부분의 주택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변화를 고려했을 때 고가 주택 시장은 예외적으로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고가 주택시장이 시장 균열을 보여주는 최초 징후이지만 올해는 그 같은 현상이 없다”고 말했다.

고가 호화주택의 기준 가는 지역마다 다르다. 온타리오 런던시의 경우 35만 달러 이상, 캘거리는 100만 달러 이상, 토론토는 150만 달러 이상, 밴쿠버는 200만 달러 이상, 밴쿠버 웨스트는 400만 달러 이상을 호화주택으로 보고 있다.

리맥스에 따르면 다중거래시스템(MLS)을 통해 올해 거래된 주택 중 가장 비싼 주택은 밴쿠버에 있는 한 주택으로 1150만 달러에 거래됐다. 토론토의 한 주택도 9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으나 1100만 달러에 거래됐다.

현재 토론토의 요크빌 지역에 건설중인 포 시즌스 호텔의 55층 펜트하우스가 3000만 달러에 나와 가장 높은 매물로 기록되고 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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