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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 집 값 0.2% 상승”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07 10:50

로열 르페이지 보고서 “미국 시장과 달라”

지난 7월에서 9월 사이 캐나다 전국의 집값이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중개 기업인 로열 르페이지가 밝힌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캐나다 전국 평균 집 값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0.2% 오른 24만3,529달러를 기록했다. 2층짜리 표준 주택의 경우 0.1% 올라 40만8,927달러를 기록했고 벙갈로는 가격 변화 없이 24만 달러를 기록했다.

로열 르페이지사의 보고서는 “캐나다 주택 시장의 가격 상승 추세는 꺾였지만 여전히 미국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급격한 상승률을 기록했던 알버타 주의 경우 약간 하락했지만 리자이나와 세인트 존스 등에서 여전히 집 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급격한 상승세를 기록했던 지역에서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로열 르페이지의 필 소퍼 사장은 “가격 상승 속도가 전국에서 약화되고 되고 있지만 캐나다의 주택 시장과 경제적인 펀더멘털이 미국에 비해 강하다”고 덧붙였다.

소퍼 사장은 “우리가 국제적인 신용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캐나다 금융 기관은 미국의 금융기관보다 상황이 좋으며 캐나다에서 위험이 높은 모기지가 치지하는 비중은 아주 미미하다”고 강조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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