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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BC주택 신축 9.3%나 증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09 09:41

전국적으로는 큰 변화 없어

전국적으로 9월 주택 신축 건수가 크게 변화하지 않았으나 BC주에서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는 9월 주택신축건수가 연간 기준으로 21만7,600채였다고 밝혔다. 이는 8월에 비해 200채가 증가한 것으로 공동주택 부분의 신축 증가에 따른 것이다.

온타리오에서 6.6% 감소한 반면 BC는 9.3% 증가했다. 온타리오주와 BC주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TD뱅크의 경제학자인 파스칼 고티에 씨는 “BC주의 증가는 다소 놀라운 것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캐나다의 주택 건설활동 전망이 밝지 않다”며 “기존 주택가격이 특히 BC주와 알버타주에서 약세를 보이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15%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로열뱅크는 “거의 10년간 뜨겁게 달아올랐던 캐나다의 주택시장이 식고 있다는 신호가 보인다”며 “그러나 캐나다의 모기지 지상이 미국 주택 시장을 강타한 것과 현상을 겪지 않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의 주택 시장 약화 정도는 미국에 비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열뱅크는 올해 캐나다의 경제 성장률이 0.9%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당초 이 은행이 전망이 1.4%의 성장률보다 낮은 것이다.

로열뱅크는 금융시장의 지속적인 혼란과 지난 2개 분기의 부진한 경제 활동을 인용하고 “미국 경제의 약화가 캐나다의 성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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