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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택 판매액 전년동기 39%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17 09:38

BC주 평균 주택가격도 7% 하락

BC주 부동산 협회(BCREA)가 15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9월의 주택 판매액이 전년동기보다 39% 줄어든 21억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 리스팅 서브스(MLS)의 자료에 의하면 9월의 주택의 판매수도 전년동기에 비해 34% 줄어든 5,107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MLS에서의 BC주 평균주택 가격도 2007년 9월에 비해 7% 하락한 412,149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BCREA의 수석 경제학자인 카메론 뮈어는 “수요가 줄어들고 많은 주택들이 매물로 나와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강한 경제 기초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신뢰는 낮다.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고유가가 주요 지출을 저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 가격의 적정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BC주의 평균 주택 구입 비용이 2006년 말 이후 보다 더 낮아졌다”고 부연했다.

BC주의 MLS 상의 주택 판매는 올 들어 9월까지의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 감소한 275억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BC주의 MLS 주택 판매도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 감소한 59,742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의 경우 광역 밴쿠버는 주택 평균 가격이 582,000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8% 떨어져 BC주지역중 가장 높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프레이저 밸리는 평균가격이 428,257 달러로 3.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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