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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6.25 추념식' 열려

조현주 기자
조현주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6/29 07:07

재향군인회 주최
한인 단체장 및 한인 100여 명 참석

제66주년 6.25기념식이 지난 25일(토) 버나비 평화의 사도비에서 개최됐다.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이상진)가 주관한 추념식에는 이상진 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해 연아마틴 상원의원, 한상수 주밴쿠버총영사관 영사,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등 한인 단체장과 한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에서 연아마틴 상원의원은 "매년 오늘이 되면 과거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희생한 참전용사를 기억하게 된다. 후손들을 위해 희생하신 그들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도 "오늘 우리는 6.25 전쟁을 다시 한번 상기하기 위해 모였다. 6.25전쟁으로 인해 전사한 군인이 14만 명, 민간인이 200만 명이다. 또 750만명의 이산가족도 생겼다. 이런 엄청난 피해를 입게 한 것이 6.25 전쟁"이라며 "매년 개최하는 추념식을 통해 6.25를 되새기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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